원조 꼬마김밥 프랜차이즈 선비꼬마김밥이 지난 2일 부산에서 200호점인 정관점에서 오픈식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 정관점은 150호점의 울산 신정점의 분점으로 1년간 운영 결과 기대 매출 및 브랜드 만족도가 높아 부산에서 새롭게 운영을 하게 되었으며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와 선비꼬마김밥 만의 고유의 맛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날 (주)와이비에프 박영복 대표를 비롯하여 본사의 개점, 수퍼바이저, 마케팅, 교육 담당자가 함께 하여 오픈을 축하하였으며 인근 홍보 및 오픈 시식 행사를 가졌다.
박영복 (주)와이비에프 대표는 오픈식에서 “부산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는 가맹점이 되길 바란다. 그동안 점주님을 지켜온 결과 충분히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며“20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빠른 성장을 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점주님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꼬마김밥은 최근 213호점을 계약하였으며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브랜드로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맹점 매출 증대를 최우선으로 가맹점별 수퍼바이저가 매칭이 되어 전문FC 수퍼바이징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매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원조 꼬마김밥 프랜차이즈 선비꼬마김밥이 지난 2일 부산에서 200호점인 정관점에서 오픈식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 정관점은 150호점의 울산 신정점의 분점으로 1년간 운영 결과 기대 매출 및 브랜드 만족도가 높아 부산에서 새롭게 운영을 하게 되었으며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에게 질높은 서비스와 선비꼬마김밥 만의 고유의 맛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날 (주)와이비에프 박영복 대표를 비롯하여 본사의 개점, 수퍼바이저, 마케팅, 교육 담당자가 함께 하여 오픈을 축하하였으며 인근 홍보 및 오픈 시식 행사를 가졌다.
박영복 (주)와이비에프 대표는 오픈식에서 “부산을 넘어 전국에서 손꼽는 가맹점이 되길 바란다. 그동안 점주님을 지켜온 결과 충분히 성공 할 수 있을 것이다.” 며“20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빠른 성장을 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점주님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비꼬마김밥은 최근 213호점을 계약하였으며 3년 연속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브랜드로서 가맹점과 상생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맹점 매출 증대를 최우선으로 가맹점별 수퍼바이저가 매칭이 되어 전문FC 수퍼바이징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매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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